Vancouver, BC

글도 안달며서 보고만 가는 사람들이 update안한다고 구박해서..간만에 update..

얼마전 여름 말경에 동생이 왔을 때 Vancouver에 갔다왔다..
(참고로 땅끝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는 어이 없게 국경넘어의 Vancouver임..)

국경통과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들여 겉만 후루룩 핥고 왔음..Stanley Park 한바쿼 돌고 HON이란 곳에가서 전통 중국식 요리 먹고 버블티 한잔 마시고 와주셨음..

봄에 Ann Arbor떠나기 전에 Toronto도 갔다왔을 때도 느끼고 일전에 “나이야! 가라!” -_-;;  Falls보러 갔을 때도 느끼는 거였지만 물리적인 선도 아닌데 캐나다와 미국은 비슷하면서도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 혹은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나만 그리 생각하나?

Prison Break가 다시 시작해서 작은 기쁨중 하나가 더 생겼다.. 🙂

2007.08.21

Mackinac Island, MI

챙피하지만… Ann Arbor학교 생활 2년동안 Birch Run북쪽으로는 한번도 못가봤다…-_-;

남들은 위쪽에 볼게 만다고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결국 한번도 못가다가…-.-; 졸업도 한마당에 마지막 인터뷰도 끝내고 온겸… 늦게나마 한번 갔다 왔다… 🙂

One rest area at I-75

Michigan의 상징 운전면허증 및 일부 plate에서도 볼수 있는 Mackinac Bridge

Misson Point라는 Resort를 예약했는데.. 마치 무슨 기숙사 같았다.. (알고보니 예전에 기숙사 건물이었다 함..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물이 참 맑았다..

허나 가장 좋았던건.. 이곳에서 Offer전화를 받았다는 것…ㅋㅋㅋ 아 드디어 쫑을 친다…:)

2007.5

Quick Trip to Toronto

졸업하면 I-20가 만료되어 미국바같을 못나간다고 해서… Toronto 한번 갔다 왔다.. 오 진즉에 자주올걸 하는 아쉬움도…. (이제 아쉬워 무엇하리..-.-)

뭐 사실 날씨도 그렇고 해서 결국 CN타워에서 멋진 저녁 한번 먹고 도시 구경하고 왔다… 🙂

그러고 보니 태현이의 첫 International Trip이기도 하네..ㅋㅋ

2007.4

Endless Sapjeel…

3월 8일 목요일

7:00 간만에 아침 초 일찍 기상…-_-;
8:00 Detroit 공항으로 출발
8:40 Detoirt 공항 도착
9:00 버거왕 아침메뉴로 허기 떼움…-_-;
9:10 New York LaGuardia 공항행 Gate도착: Overbooking으로 인한 자리 없음 확인 -_-;;;;;;;;;;;
9:40 연결편 지연으로 탑승불가인 고객자리 배정으로 인해 극적으로 NY행 비행기 탑승
10:00 New York으로 비행기 이륙과 동시에 Zzzzzzz

12:00 졸다가 LaGuardia 공항 도착..택시 탑승하고 맨하탄 진입
13:00 맨하탄 도착해서 같이간 “하계은행원”과 우동한그릇

13:40 부랴부랴 XX은행 뉴욕지점 방문..
14:00 XX은행 면접 – 세계최고 수준의 면접이였음.. 여러인터뷰중 솔직히 얼렁 준다고 약속한 면접비 줬음 좋겠다고 생각한건 난생처음이었음 -_-

14:40 XX은행에서 나와 JFK 공항행 택시 탑승
15:40 온갖 동네길과 고속도로를 지그재그로 운전하여 막힌길 뚤어서 겨우 JFK공항 도착
15:45 공항 청사 진입- 4:55 출발 예정이던 비행기 6:10으로 연착 확인하고 발권…-_-;;
16:00 발권하고 가방 부치고 검색대 줄 섬

16:30 아직 검색대 줄끝이 절대 안보이심..
17:00 아직도 검색대…
17:10 겨우 검색대 통과…헥헥..
17:20 엄청 더워서 푹푹찌는 버거킹(또냐..-o-; 빨리 먹고 타려니-_-)에서 줄10분간 서서 주문
17:30 세상 최악의 워퍼 수령및 시식..(샐러드는 흐물흐물 콜라는 왕물타기에 감자에 소금은 전혀 안뿌려져 있음)
17:40 우걱먹고 LA행 Gate앞에 도착 항공사측은 30분 지연 선언
18:10 의자에 앉아 졸다가 다시 보니 10분 추가 지연 선언
18:30 계속 졸다가 다시 보니 40분 추가 지연 선언
18:50 드디어 탑승..-_-; (이미 총 2시간 지연)
19:00 탑승후 착석 등시에 졸기 시작..-_-;
19:30 졸다 기상했으나 밖의 풍경은 공항 활주로..엥 하고 다시보니 아직도 JFK: 기장은 짐이 다 안실려서 쏘리라캄~ -o-;
19:50 드디어 짐 다실렸다고 안내방송.. (현재 총 3시간 지연-기내 자리에서 1시간)
20:00 비행기는 복지부동-승객들 웅성이기 시작..-_- (물좀 달라 먹을것 좀 주라 당최 언제 떠나는거요..-_- 국내공항 대한/아시아나 항공이었으면 이미 폭동 났을 수준임)

20:05 드디어 비행기 움직이기 시작..허나 가다 서다를 주로 반복..-_-; 앞에 조낸 막혔으니 오래 걸릴거란 소식 통보-승객들 눈치 보였는지 기내이지만 이륙전까지 전화 PC쓰시라고 통보..-_-;
20:30 기장 안내방송: 활주로에 traffic이 많아 앞으로 활주로에서 대기 출발할때까지 10분 남았음 통보
20:40 역시 10분 연장
20:50 기장 아저씨 기쁨+조심스런 목소리로 대충 21:00엔 출발 가능할듯..-_-;;;;; (총 4시간 지연, 기내 착석 후 2시간 지연..허리 땡겨오고 다리 붓기 시작..-_-)
21:10 드디어 이륙..-_-; 장장 4시간 15분 지연 기장은 조낸밟겠다고 약속..-_-;;;;

대략 6.5시간 걸리는 비행기 5.5-6시간에 주파..-_-; LA공항도착하니 현지 시간 밤 11시 30분.. (출발지 시간 기준..새벽 2:30)

내릴려고 구두 신다가 발 터져찢어지는 줄 알았음..T_T

항상 그렇듯…역시 짐 나오는데 한참…-_-;;;;;

예약한 Shuttle Bus탑승..-_- Shared Van이라 같은 방향가는 적정 인원 탈때까지 LAX공항 터미널들 2바뀌 순환..-_-;

호텔 도착: 12:30..-_-; 허나..기사가 잠긴 호텔문 앞에 내려주어서 야간에 여는 문 찾아 심야시간 범죄율 높으널로 유명하신 LA다운타운 길거리에서 출입구 찾아 15분간 야간 기행..-_-;

겨우겨우 방 찾아 들어가주시니 1:30….된장..-.-;
다음날 전투복 다림질 및 정신 자세 준비에 시간 소요..자려고 보니 3:30.. 뉴욕에서 XX은행 나온지 정확하게 16시간..-_-;;;;;

3시간 취침 후 다음날 기상..-.-; 3월 9일
7:30 호텔 나옴..어제 그 무섭던 거리 다시 걸어서 면접장소로 이동.. 7년 전에도 느꼈지만 대도시 Downtown 길거리에 아침에도 이리 사람 없음은 매우 unique하다고 느껴주심..

8:00 면접 장소 진입…
8:30도 아니고 8:40 정시에 시작한다고 몇번씩 강조하던 면접 드디어 시작.. 졸지에 미리 진행요원과 table setting도움 -.-
9:00 면접 고문시작 – 두뇌해부 당함..-_-; 이젠 영어도 한국말도 안됨을 절실하게 통감
12:00 면접 종료..
13:00 생뚱맞은 급 면접 추가 진행..-_-;;;
15:00 점심 먹으로 출동하려다 괜히 Koreatown찾아가다가 위험할듯 싶어 걍 면접장소 호텔 한식집에서 밥사먹음..-.-; (“위”는 동부 시간에 맞춰져 있어 이미 저녁 먹을 시간에 점심..그지같이 개걸스레 밥먹음..-.-;)
이 때부터 시간 개념 상실(사실상 극심한 피로에 버티던 정신력도 끝났다는 생각에 몽롱..)
– 예전 보스 만나러 택시 탐..대도시 Freeway는 이시간에도 지대로 막혀 주심..
– 9년만에 우클라대학 입구에 도착
– 보스 상봉.. 보스 잠시 회의하러 들어간새 e-mail확인: 딩레터 2개 와있음..그려 당신네들 e-mail에 써놓은대로 눈물나게 안타깝구만..-_-; 이 때 전화울려서 다음주에 또 전화 인터뷰하자고 하는 지겹지만 기쁜소식 접수…^^
– 보스댁으로 쳐들어감..-.-; 보스 부부 애방으로 쫓아내고 안방 점령..지송지송..T_T(이럴줄 알았음 호텔에서 하루 더 자는건디..)
다음날
– 아침에 보스댁 자제분과 피아노 치며 (5살 어린이와 뭘하겠나..-_-; 나보다 잘 치더라..) 놀아주심.. 그리고 5살 어린이와 별의 생애 주기 및 자연과학 에 대해 논해주심:사실 설교 당해 주심..^^ (ex. 별의 생애를 결정짔는 요소는 gas의 응집 여부라는 둥, 고래는 왜 포유류가 아니냐) 요즘 어린이들 무서워..
– 이 때 모회사 급전화 인터뷰..-_-; 토요일 아침에 타지에서..아 놔 내가 직장을 잡고싶은 건 사실이지만 나좀 살려주….
– 이때부터 전화기 맛가시기 시작해주심..

– 그러다 낙지 뽁음 드셔주심..얼지 않은 한국스타일의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니.. ToT
– 밥먹고 와서 잠시 숴어 주심… 보스의 지금 회사는 아쉽지만 기회 없음을 확인사살한 안타까운 마음 흑…-_-;;;;
-18:00 LAX공항으로 출발…
-18:30 LAX공항 도착 역시 티케팅은 쉬움..==> 검색대 줄 섬
-19:00 여전히 검색대 줄 서 있음..검색대는 거의 봉숭아학당 수준임.. 짐도 많고 상대적으로 더 엄격하게 검사하는 국제선 전용 터미널도 아닌데 국제선 승객과 국내선 승객이 엉키고.. 영어몬하는 에스파뇰만 해주시는 몇 사람들 계속 사고 쳐주시고..[물들고 들어가, 벨트 안풀어, 비행기표 없어졌다는둥..-_-]
– 19:30 겨우 통과..-.-; 다시..버거왕과 만남..-_-;
– 20:00 버거왕 들고 탑승구 앞 바닥에 앉아서 우걱우걱.. 전화기는 이미 사망.. PC아답터 분실 재확인..-_-;
– 20:30 심야 비행기 탑승
5시간 탑승후 현지 시간 06:20에 Detroit도착….

아 졸려…자야지..-_-;;;;

삽질의 결론:

– XX은행 갈 일 최대 없을 것임
– 내가 다시 Delta 항공사를 일부러 골라서 타거나, New York의 다수의 공항 중 JFK공항을 콕 찍어서 타면 돌로 내려쳐라…….-_-;

2007.03.12

Trip to New York………..Nope actually to Newark, NJ

말그대로 Interview하러 Newark만 갔다 왔다..-.-;

이상하리만큼 난 New York과는 인연이 없나부당..-_-;;;

예전 교환학생때도 뉴욕 겨울에 비맞고 다닌 기억밖에 안나고.. MBA지원때는 맨하탄의 2학교는 별로 끌리지도 않았고…

1학년 때, NYC에서 할 수 있었던 2번의 Interview 기회는 하나는 LaGuardia Airport에서 택시타고 맨하탄 들어갔다 인터뷰만 하고 다시 공항으로… 그다음 기회는 cancel시켰고..

2학년 되면서 처음 가나 했는데..^^ 인터뷰장소가 Newark 공항 5분거리의 NJ라, 1박2일의 여정이었음에도 1박2일간 행사도 계속 있고, 밤에는 호텔방에서 숙제하느라, 맨하탄 구경은 결국 비행기 타고 내리면서 멀리서만 감상해주셨다…(짧은 기억으로는 솔직히 서울과 다른것도 없는데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음..-.- 아마 도시 이미지가 주는 fantasy인가?)

결국, Newark 공항에도 발을 들여봄으로써, NYC로 접근하는 3개 공항은 다 가보게 되었다.. 무지하게 크고 복잡.. 짐검색도 시간 오래 걸리고..-.-; 역쉬 공항은 인천공항이랑 Detroit 공항 McNamara Terminal이 최고로 깨끗하고 정돈 잘된듯..

Maybe due to less ‘connection’ to New York, have never used Newark Airport but finally had a chance to land at there as the job interview location was in near the Newark airport in New Jersey.

Location was simply a river-across from Manhattan but never had a time to hop into NYC… so as it has always been, but next time.. 🙂

2006.11.5

San Diego

Ann Arbor로 돌아가기전… 사촌동생얼굴도 볼 겸, LA에 정착하신 사부님도 인사드릴겸, Networking도 할 겸 겸사겸사 San Diego에 다녀왔다…아름다운 도시..

생각해보면 대충 10년전즈음에 교환학생 끝나고 들어갈 때 LA에서 귀국비행기 타기 전에 SF를 구경하러 갈까 SD로 구경하러 갈까 고민했었는데…

I-805

20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