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Snowmageddo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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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scenery of the morning – I didn’t even changed the clothes – staying pajama for whole day to work at home for Snowday celebration… 15+ inches of snow in one day and it finally ended around 4PM today after nearly 24 hours of endless snowing..

No schools today and late school tomorrow, but as City of Bellevue only does the clean up on major streets, had to use bucket to clean up the drive way to make the cars at least drivable.. 🙂 Maybe the most snow in Seattle after 2008 winter since I settled down in this town.

시애틀 온지 만 10년이 되는 올해… 기록적인 눈이 왔다… 헐….바깥을 보자마자 아침에 회사 갈 생각은 바로 포기해주시고 곧장 재택근무 모드로 돌입…ㅎㅎ이건 아침 사진이지 지금은 사진보다 4-5cm는 더 쌓이고 거진 무릎까지 눈이 쌓였다….ㅎㅎ 왠일로 미시간처럼 눈오고 그러지?

오늘은 무사히 넘어갔고 주요 도로는 시에서 온갖 장비로 열심히 치워줘서 문제는 없어보인다만 내일은 어떻게 출근하려나..길을 기계로 치워 골목에서 길로 들어가는데 눈벽이 생겨서 걱정…ㅎㅎ 앤아버에서 있을때 선배형한테 물려 받아 1년 잘 썼던 눈치우는 삽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마지막에 이웃에 주고온게 한탄스러웠다..ㅎㅎㅎ 결국 그래서 빠께스로 눈을 치워주셨음…ㅎㅎ

2017.2

 

 

 

Snoqualmie Pass while playing Blizzard Mountain @ I-90 and Autosock on Odys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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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the sky must have heard me sighing on not using the recently bought tire socks. Snow started from Friday so the pass was “Chain required or AWD only”  played “Bizzard Mountain” in real life.

Installing Socks was fun- no alignment, no laying down to do the wire chain. Just as simple as we wear socks, everything was done in 5 min 🙂 and immediately the tire worked great – now I don’t have any regret of not buying an AWD.. 🙂

금요일부터 미치도록 산에 눈이오더니 결국 우리가 가는 토요일도 밤새 내린 눈에 고속도로가 완전이 눈밭이 되었다. 그래서 결국 포장도 안뜯은채 가지고 다니던 오딩이 양말 드디어 개시… 전혀 안미끄러지고.. (뭐 경사길에선 좀 벅벅거렸으나 – 뭐 쇄체인해도 그랬을듯-.. 기어 낮추니 전혀 문제 없었음).. 장착 탈착 각각 5분 이하로…쇄철사 역느라 힘든 사람들 보며 웃어주셨다..ㅎㅎ

덕분에 엄청 편하게 잘 갔다오고 엄청난 파우더위에서 최고 설질의 보딩을 해주셨다….

체인을 사야하는 사람에겐 강추… 유일한 단점은 양말인 관계로 다음에 쓰려고 젖은걸 말려야한다는점?

암튼 강추!!

2017.2

 

Flat Tire @So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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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 Tire @Sonata

ㅎ 어제 오딩이만 챙기는 듯한 발언을 해서 우리 소둥이가 속이 상했는지,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발에 큰 까시가 박혀서 울고 있었다… 아 놔….. 살살 몰고 집에서 제일 가까운 가게에 가서 엄지 손가락 한마디 만한 까시를 빼주시고, 밴드 붙여주고 왔다. 물론, 우리 신용카드께서 또 출현하셔서… ㅎㅎㅎ

역시 황희 정승을 일깨운 농부 아저씨의 일침(“한낱 미물도 감정이 있고 듣는 귀가 있는데 이를 검은소가 들으면 기분 나빠하지 않겠습니까 나으리”)은 몇 세기가 지나도 그리고 다른 나라 땅에서 유효하구나…

그래도 “Midas”의 터치를 받았으니 위로가 되었으리라 소망해본다…ㅎ

Now, there was a nail in the tire of my other car… my care for cars or cars caring my credit card continues… 🙂

2017.2

Engine 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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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우리 그동안 오딩이가 아픈배 끌어안고 군소리 없이 열심히도 달렸었구나…신발이야 뭐 어차피 닳는거니까 곧 바꿔줄거지만 엔젠 마운트에 금이 갔다고 하니 횽이 다음 주에 새 마운트 달러 한번 더 병원에 가줄께…흑..

우리 착한 오딩이 서울에서 가족 오시면 열심히 식구들 태우고 다니고, 짐나를 때도 군소리 없이 잘 날라주고 캠핑 갈때 이것저것 꽉꽉채워가도 불평도 없었는데… 게다가 뻑하면 먹는거 흘리고 쓰레기 안줍는 애들 때문에 맘고생도 많았을거고… 넉넉치 않은 집에 와서 비행기 값대신 여기저기 달려주었는데.. 샌프란으로, 유타로, 벤프로, 옐로스톤으로 다 달려주고 벤쿠버 포틀랜드는 밥먹듯이 달려주었지… 흑.. 오래가야 할텐데…  횽아가 열심히 고쳐줄께…

Honda가 transmission문제가 많다라고 들었는데 이야기 듣고 여기저기 찾아보니 이것도 만만치 않게 유명한 문제구나.. 우리 오딩이야 내 카드가 달래주면 된다만 한편 거덜나는 내 통장은 누가 달래주려나…ㅎㅎㅎ

My lovely Oddy was running with cracked engine mount making me emotional… T_T and looks like it is pretty common problem with other friends of Oddy…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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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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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I-90 Snoqualmie Pass에 스톰이 온다고 주말 가족 스키 레슨에 못갈까봐, 혹은 갔다 못내려올까봐 부랴부랴 월요일날 주문한 우리 오딩이 양말… 쇄 체인은 잘할 자신도 없고, 차도 망가트릴수 있다는 생각에 양말 한쌍 주문했다…

문제는 그 스톰때문에 이 양말이 배달이 지연되어 안절부절했다가 그래도 마지막 순간인 금요일날 도착..허나 토요일 날씨는 괜찮았던 관계로 아직 첫 착용은 다음기회로.. 🙂 이제 양말도 있으니 무적이다… 4륜이 아니라 겨울 혹은 초봄에 어디 여행갈때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무적..ㅎㅎ..

Funny the “Sock” delivery was delayed due to weather while I ordered this due to the weather. Finally, the weather of actual day we intended use end up being zero problem at all.. 🙂 Anyhow – now I am fully ready to drive in snowy roads!

2017.1

 

Snoqualmie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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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qualmie Pass

지난 주말에도 탔다는 핑계로 아예처음부터 위로 올라와서 시작… 괜시리 기분 좋아서 점프하면서 switch 하다가 슬로프에 뽀뽀할뻔….폭망… 그냥 곱게 내려가자..ㅎㅎㅎ

Beautiful day to run the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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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t Central at Snoqual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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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in my family except me started the ski lesson on Saturday morning from last week for 6 week schedule so I also decided (and somewhat forced) to come to mountains every weekend. I was debating between coffee-and-reading and snowboarding but end of doing the season rent for snowboard and season pass for lift. Good to be back on the board! 🙂

뭐 속도를 올린다거나 새로운 스킬을 시도한다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또 언제 해보겠냐란 생각에 보드를 잡았다..게다가 애들도 보고 있으니 한국에선 잘 쓰지도 않던 헬멧도 장착… 오토바이에 가스통만 들고 다니면 완전 ㅎㅎ

근데 아무리 신경 안쓸려고 노력해도 이넘의 부실한 미국 리프트 시스템은 이해가 안가고 불안해 죽겠다..

1) 일단 안전바가 없고 망도 없다… 나같은 open space 고소 공포증 있는 사람은 죽음이다.. 정말 엉덩이 의자에 바짝대고 앉아 피가 마른다..

2) 보드는 꼭 한발에 끼고 타야하니 내릴 때 한발이 풀린 채 불안한 자세로 곧장 sliding을 해야한다.. 게다가 리프트가 높아지면 부츠채로 빠지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한국처럼 그냥 들고타게 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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